9월14일 현재 코로나19 발생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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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코로나19 발생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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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급속한 확산은 수그러들었지만 산발적인 감염은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0대 초반에 달했습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수도권 사회구분이 2단계로 격하된 첫날입니다.
이날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우리 이웃 모두를 지켜주세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109명 늘어난 22,2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6월

중순 이후 새로운 확진 환자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한때 400명대 중반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 수치는 12일 연속 100에 머물렀습니다.

 

 

새로 확인된 사례의 감소 역시 사회적 차별성 때문입니다.
휴일 점검 횟수가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일) 하루 시험 횟수는 평일 7,732회였습니다.
금요일 하루 16,246건의 테스트 중 절반도 안 되는 테스트가 수행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박 제1부부장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은 줄이면서,
검역은 계속됩니다."라고 그가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거리 수준을 완화했지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용 인원 제한 등 핵심 방역 규정이 의무화됐습니다.

박씨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에서는 의무사항입니다.
검역 규칙을 철저히 지켜주세요.

"카페에서는 한 칸을 앉히고, 이용 인원을 줄여야 합니다.
레스토랑에 파티션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학원이나 실내 체육 시설에서도요.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심지어 PC방에서도 거리를 둡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코로나 19의 새로운 검시관의

수가 다소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소상공인을 포함한 사람들은 생계를 꾸리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2주 전(8월 30일)부터 시작된 사회구분이 심화된 영향입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사회적 구분이 있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는 호소했습니다.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 총 81명이 새로 확정됐습니다.

수도권 이외에는 충남 7명, 부산과 광주에

각각 3명, 대구·대전·울산·경남에 각각 1명씩 있습니다.

모두 11명이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구에 있습니다.

입국심사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대구(3)였다.

충남과 전북, 경북의 주택이나 임시 생활시설에서

셀프 가격 인하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나라들을

살펴보면 우즈베키스탄은 6개국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그 뒤를 이었고, 필리핀에서 2명

그리고 인도, 카타르, 미얀마에서 각각 1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11명 모두 외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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